_about contemplative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랜 시간,

묻지 않고 살아왔을까요?

안녕하세요.

컨템플레이티브 대표 정희수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나 자신에게 “왜?”라는  친절한 질문을 얼마나 자주 할까요? 대부분의 하루는 묻지 않은 채 지나갑니다. 해야 할 일을 해내고,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며, 익숙한 선택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하루는 완주되지만, 그 하루가 정말 ‘나의 것’이었는지는 남지 않습니다. 컨템플레이티브는  그 질문의 부재에서 시작했습니다.

ㅣ학력ㅣ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 실험인문학 및 사회참여학 석사

(MA in Experimental Humanities and Social Engagement| Interdisciplinary Studies)

영국 웨스트 요크셔 허더즈필드 대학교 대학원 수사심리학 석사

(MSc in Investigative Psychology)

미국 뉴욕 존제이 대학교 법정/범죄심리학 학사

(BA in Forensic Psychology)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대학원 철학 DipGrad

(Diploma for Graduates in Philosophy)

ㅣ이력ㅣ

2025 제43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관광부문 수상)

2025 인천 중구 중구청장 표창

2024 컨템플레이티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현)

2023 Lab Contemplative L.L.C. (New York, New York, USA) 대표

2022 매거진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편집장 (현)

2021 출판사 [관조] 공동대표

2018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원

2018 제 20대 국회 의원실 입법보조원

2016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인턴연구원

2015 브룩클린 검찰청 송무과 인턴

어느새 '나'는 사라진 우리 사회.

사람들은 선택을 멈춘 적이 없지만,  왜 그 선택을 하는지는 너무 오래 묻지 않아왔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지‘만을  기준으로 삼은 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부터 삶은 서서히 타인의 기준을 닮아갑니다.  속도는 빨라지지만 방향은 흐려지고, 성실함은 유지되지만 살아 있다는 감각은 희미해집니다.

선택이 삶에서 중요한 이유.

전 꽤 오래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봤습니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범죄심리를 공부했지만, 사회에서 사람들이 무너지는 지점들을 집요하게 따라가기 위해 철학과 실험인문학을 더 공부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깨달은 것은 분명했습니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은 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묻지 않은 채 쌓여온 수많은 선택들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고유성'이란 단어 선택의 이유.

그래서 전 ‘고유성’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고유성은 특별해지기 위한 표식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을 살기 위한 기본 재료입니다. 왜 이 장면에서 마음이 멈췄는지, 왜 이 말에 오래 머물렀는지, 왜 어떤 선택 앞에서만 발걸음이 느려졌는지. 내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고유성이 드러납니다. 이 태도를 이어가는 사람은 점점 자기 삶의 주인이 됩니다. 남의 속도에 맞추지 않고, 남의 기준을 그대로 옮기지 않으며, 자기 삶의 이유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사유의 시간 끝에서 깨달은 것.

컨템플레이티브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질문이 멈춘 사회에서 질문합니다. 철학으로 질문에서 비롯된 사유의 필요를 밝히고, 심리학으로 사유가 태도가 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우리는 설득하지도, 각성시키려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누군가의 삶에서 그 고유성이 기준이 되도록 다시 돌려놓습니다. 삶이 흔들리는 이유는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자기 자신을 부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컨템플레이티브입니다.

내 삶의 기준이 되는 나의 고유성은 어느 날 갑자기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질문되며 자라납니다. 그 질문을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되는 곳. 당신의, 그리고 또 누군가의 고유성이 발견되고 선택되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이름. 컨템플레이티브(Contemplative)입니다.

모두의 고유성이

발견되는 사회를 꿈꿉니다.

철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개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콘텐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유성’을 삶의 이유를 발견해 가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나다운 삶을 사유하는 훈련을 설계해 왔습니다. 
그동안 개인과 기관, 기업, 교정시설 등 다양한 공공 영역에서 ‘기준을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소규모 사유 모임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는 컨템플레이티브 주식회사를 통해 사유가 일상의 태도가 되는 사회를 만드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BRUNCH/INSTAGRAM

범죄의 심연을 연구하던 눈으로, 인문학을 더해,

이제 시대의 결핍을 프로파일링합니다.

_about contemplative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랜 시간,
묻지 않고 살아왔을까요?

안녕하세요.
컨템플레이티브 대표 정희수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나 자신에게 “왜?”라는  친절한 질문을 얼마나 자주 할까요? 대부분의 하루는 묻지 않은 채 지나갑니다. 해야 할 일을 해내고,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며, 익숙한 선택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하루는 완주되지만, 그 하루가 정말 ‘나의 것’이었는지는 남지 않습니다. 컨템플레이티브는  그 질문의 부재에서 시작했습니다.

ㅣ학력 ㅣ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 실험인문학 및 사회참여학 석사

(MA in Experimental Humanities and Social Engagement| Interdisciplinary Studies)

영국 웨스트 요크셔 허더즈필드 대학교 대학원 수사심리학 석사

(MSc in Investigative Psychology)

미국 뉴욕 존제이 대학교 법정/범죄심리학 학사

(BA in Forensic Psychology)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대학원 철학 DipGrad

(Diploma for Graduates in Philosophy)

ㅣ이력 ㅣ


2025 제43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관광부문 수상)

2025 인천 중구 중구청장 표창

2024 컨템플레이티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현)

2023 Lab Contemplative L.L.C. (New York, New York, USA) 대표

2022 매거진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편집장 (현)

2021 출판사 [관조] 공동대표

2018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원

2018 제 20대 국회 의원실 입법보조원

2016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인턴연구원

2015 브룩클린 검찰청 송무과 인턴

어느새 '나'는 사라진 우리 사회.

사람들은 선택을 멈춘 적이 없지만,  왜 그 선택을 하는지는 너무 오래 묻지 않아왔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지‘만을  기준으로 삼은 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부터 삶은 서서히 타인의 기준을 닮아갑니다.  속도는 빨라지지만 방향은 흐려지고, 성실함은 유지되지만 살아 있다는 감각은 희미해집니다.
선택이

삶에서 중요한 이유.

전 꽤 오래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봤습니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범죄심리를 공부했지만, 사회에서 사람들이 무너지는 지점들을 집요하게 따라가기 위해 철학과 실험인문학을 더 공부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깨달은 것은 분명했습니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은 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묻지 않은 채 쌓여온 수많은 선택들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고유성'이란 단어

선택의 이유.

그래서 전 ‘고유성’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고유성은 특별해지기 위한 표식이 아니라, 내가 내 삶을 살기 위한 기본 재료입니다. 왜 이 장면에서 마음이 멈췄는지, 왜 이 말에 오래 머물렀는지, 왜 어떤 선택 앞에서만 발걸음이 느려졌는지. 내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고유성이 드러납니다. 이 태도를 이어가는 사람은 점점 자기 삶의 주인이 됩니다. 남의 속도에 맞추지 않고, 남의 기준을 그대로 옮기지 않으며, 자기 삶의 이유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사유의 시간 끝에서
깨달은 것.
컨템플레이티브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질문이 멈춘 사회에서 질문합니다. 철학으로 질문에서 비롯된 사유의 필요를 밝히고, 심리학으로 사유가 태도가 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우리는 설득하지도, 각성시키려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누군가의 삶에서 그 고유성이 기준이 되도록 다시 돌려놓습니다. 삶이 흔들리는 이유는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자기 자신을 부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컨템플레이티브입니다.
내 삶의 기준이 되는 나의 고유성은 어느 날 갑자기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질문되며 자라납니다. 그 질문을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되는 곳. 당신의, 그리고 또 누군가의 고유성이 발견되고 선택되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이름. 컨템플레이티브(Contemplative)입니다.

모두의 고유성이 발견되는
사회를 꿈꿉니다.
철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개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콘텐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유성’을 삶의 이유를 발견해 가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나다운 삶을 사유하는 훈련을 설계해 왔습니다. 
그동안 개인과 기관, 기업, 교정시설 등 다양한 공공 영역에서 ‘기준을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소규모 사유 모임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는 컨템플레이티브 주식회사를 통해 사유가 일상의 태도가 되는 사회를 만드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BRUNCH/INSTAGRAM

범죄의 심연을 연구하던 눈으로, 인문학을 더해, 이제 시대의 결핍을 프로파일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