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MPLATIVE
Monthly News
_December 01
우리 모두의 고유성을 위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올 한해 당신을 가장 당신답게 만든 순간은 언제였나요?"
'컨템플레이티브'를 사랑해 주시는 '컨템플레이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한 해의 끝자락이 주는 따뜻한 성찰의 시간을 함께 맞이하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컨템플레이티브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중,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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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식]
'여주 소망교도소 업무 협력'
'컨템플레이티브'는 '여주 소망교도소'와 [랩 컨템플레이티브]를 통해 업무 협력 중에 있으며, 수용자들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신입리더십반'을 시작으로, 지난 달에는 12기 '신입수형자'들과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는 13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랩 컨템플레이티브]의 교육 철학은 단순한 철학, 심리학적 지식 전달이 아니라, 깊이 있는 '질문'과 '사유'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데에 있습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특히 소망교도소장님의 진심 어린 응원이 더해져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장님의 '인터뷰'는 곧 발행될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 교도관의 '교화'에 대한 신념과 진솔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소식]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는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여러분의 풍성한 사유의 장을 위하여 '소망교도소장님'의 인터뷰, '교정' 시스템에 대한 고찰, 그리고 '로버트 노직'과의 고유성에 대한 담론을 주제로한 소설 등 더욱 '새로운' 콘텐츠를 위해 힘썼습니다.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는 현재 '와디즈'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와디즈를 통해 매거진을 좀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와디즈 펀딩 기간: ~12월 4일
(참고: @contemplative_co.ltd)
[🎙️세 번째 소식]
'랩 컨템플레이티브, 나 자신을 연구하는 새로운 기회'
많은 사랑을 받았던 'the 생각해보기' 커뮤니티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고유성을 탐구하는 [랩 컨템플레이티브] 프로그램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대일' 컨설팅과 '그룹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철학, 심리학,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강의'와 '질문'을 통해, 삶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답을 내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이 지속가능하게 해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본질'과 '방향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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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성'을 선택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고유성'을 발견하고 선택하기에 쉽지 않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정답'을 강요받는 교육, 획일화된 기대, 나보다 타인의 시선에 더 민감한 문화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일은 거대한 용기가 필요한 '도전'이 되곤 합니다.
'컨템플레이티브'는 그러한 도전을 두려움이 아닌 희망으로 바꿔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며, 진정한 '나의 삶'을 발견하는 길을 열어 갑니다.
CONTEMPL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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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ecember 01
우리 모두의 고유성을 위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올 한해 당신을 가장 당신답게 만든 순간은 언제였나요?"
'컨템플레이티브'를 사랑해 주시는 '컨템플레이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한 해의 끝자락이 주는 따뜻한 성찰의 시간을 함께 맞이하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컨템플레이티브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중,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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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식]
'여주 소망교도소 업무 협력'
'컨템플레이티브'는 '여주 소망교도소'와 [랩 컨템플레이티브]를 통해 업무 협력 중에 있으며, 수용자들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신입리더십반'을 시작으로, 지난 달에는 12기 '신입수형자'들과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는 13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랩 컨템플레이티브]의 교육 철학은 단순한 철학, 심리학적 지식 전달이 아니라, 깊이 있는 '질문'과 '사유'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데에 있습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특히 소망교도소장님의 진심 어린 응원이 더해져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장님의 '인터뷰'는 곧 발행될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 교도관의 '교화'에 대한 신념과 진솔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소식]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는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여러분의 풍성한 사유의 장을 위하여 '소망교도소장님'의 인터뷰, '교정' 시스템에 대한 고찰, 그리고 '로버트 노직'과의 고유성에 대한 담론을 주제로한 소설 등 더욱 '새로운' 콘텐츠를 위해 힘썼습니다.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6호>는 현재 '와디즈'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와디즈를 통해 매거진을 좀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와디즈 펀딩 기간: ~12월 4일
(참고: @contemplative_co.ltd)
[🎙️세 번째 소식]
'랩 컨템플레이티브, 나 자신을 연구하는 새로운 기회'
많은 사랑을 받았던 'the 생각해보기' 커뮤니티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고유성을 탐구하는 [랩 컨템플레이티브] 프로그램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대일' 컨설팅과 '그룹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철학, 심리학,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강의'와 '질문'을 통해, 삶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답을 내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이 지속가능하게 해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본질'과 '방향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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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성'을 선택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고유성'을 발견하고 선택하기에 쉽지 않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정답'을 강요받는 교육, 획일화된 기대, 나보다 타인의 시선에 더 민감한 문화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일은 거대한 용기가 필요한 '도전'이 되곤 합니다.
'컨템플레이티브'는 그러한 도전을 두려움이 아닌 희망으로 바꿔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며, 진정한 '나의 삶'을 발견하는 길을 열어 갑니다.